공뭔연금은 지금 그대로 두면 어느순간 고갈됩니다. 이미 고강도의 개혁을 통해 퇴직시기가 늦어질수록 연금을 받는 금액이 줄어들고 있죠.
종국엔 공뭔들이 받고 싶어도 못받는 지경이되죠.
그래서 공뭔들이 바라는게 국민연금과의 통합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수의 국민이 만들어놓은 자금으로 소수의 공뭔들에게 아~주 편하게 연금도 줄지않고 수령하게 되는거죠.
참고하세요 ㅋ
저런게 민주주의라는거죠. 윤석열때 얼마나 탄압 받앗겠습니까 민주정부때 시위가 늘어나는건 지금까지 늘상 그래왓었습니다. 시민들이 정당한 노조 활동을 비난하고 통제할필요가 없습니다. 저 노조의 실상도 모르는데 성급한 판단할필요 없고 민주정부에선 저렇게 협상하고 조율해 나가는겁니다.
박봉에 악성민원에 시달리는 뉴스가 연이어 나오지만 ,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은 넘치고 넘침.
그들에게 안정된 직장 , 정년보장 , 퇴직후 두둑한 연금은 최고의 메리트 임.
초반 박봉을 감수 하고 서라도 공무원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유죠.
공무원 설계 자체가 일반 직장인과 개념이 다르게 설계 되었으니 , 같은 처우를 바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