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의자 윤석열”... 호칭 바꾼 특검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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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기소 때까지 가족과 변호인을 제외한 피의자 접견금지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특검 측은 지난 10일 윤 전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이후 총 6번의 브리핑을 진행했는데, 윤 전 대통령이 2차 강제 구인을 거부한 15일부터 윤 전 대통령 호칭을 ‘피의자 윤석열’로 바꾸며 강경모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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