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부친상 당한 직원한테 한말..
컨텐츠 정보
본문
읽어보니 예전 생각나 끄적거려 봅니다
한 20년쯤 된것 같네요
부라리의 장인께서 돌아가셔서 한양을 올라갔었죠
처가쪽 인원이 상당히 단촐 했습니다
장모님 되시는분께서는 아주 예전에 돌아가셨고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들의 어른들 돌아가실때 부모, 처부모, 시부모 구분하지 않고 조문 하는 편입니다
부랄친구들 모여 운구 인원 맞추는데
그나마 제일 시간내기 편한 일 하는 친구가 말하대요
평일날 어떻게 시간을 내냐고..ㅋㅋㅋ
그럼 넌 나중에 니 부모 돌아가실때 주말이면 연락하고 평일에 돌아가시면 연락하지 마라
그날로 갸랑 인연종결..
주변에 저런 애들 없어도 밥 잘먹고 큰일 잘 치루고 삽니다.
관련자료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