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송치면 끝? 유부녀 만남, 불법촬영 공론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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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송치가 나왔다고 끝난 줄 알았지? 이제 진짜 시작이다.”
"너의 글 하나씩 반박한다.
잘 들어라 너가똑똑히 기억을 못하는것 같아 카톡과 함께 공개한다."
2023년 7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당시 아내는 "동남아 및 태국을 주요 활동 무대로 하던 유튜버"
와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해왔음.
아내는 2023년 7월 23일 방콕에서 사업차 당신과 만났고,
2차를 먼저 제안한 당신은 그 자리에서 결혼하셨냐 물었고,
아내는 남편과 아이들에 대해 밝혔고,
"이혼녀라고 밝혔다는 너의 말은 거짓이다."
"너도 유부녀 인거 알고 만난게 사실이다."
넌 ‘불법촬영 불송치’가 나왔다고 안심하고 있겠지?
잘 들어라.
"증거가 부족하거나 수위가 낮아 불송치 (혐의 없음)"
이라 나온건데 피해자 처럼 게시글을 올리더라.
그 사건에 대해서 말하면 너가 과연 당당할 수 있을까 ?
너 입으로 말해볼래 ? 그 날 사건을?
내가 녹음 다 갖고있는데, 너가 무슨짓을 했는지 ... 녹음 속기 원본 다 있는데 공개해줘?
영상이 아니고 녹음이라 불송치가 되었다고 기재된걸 올려줘?
진심으로 결백을 주장할수 있겠다고 글을 올렸으니 ,
심판은 법에게 맡겨본다.
내가 확보한 증거는 다음과 같다:
1)수십 건의 카카오톡 메시지 및 사진
2)해외 출입국 기록, 위치 공유 내역
3)외도 정황과 정서적 학대, 성적 모욕이 담긴 녹취파일
나는 이번일로 너와 아내에게 민사로 상간자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다.
내 삶을 파괴시킨 두사람 절대 용서 못한다 .
(내 아이디로 글을 썼던 아내도 , 그 글을 거짓해명한 너나 둘다 똑같은 인간이다.
이번일을 계기로 둘다 엄벌을 받기를 바란다)
그리고 ,
아내가 직접 내게 말했다.
“그 사람은 유부녀들 많이 만나봤다며, 나 만나기 전 여자친구도 유부녀 였다 .”
너는 만나는 여자들마다 너희 가족들 보여주는 사람인걸 아내만 특별했다고 합리화 하지마라.
확인해보니, 아내가족을 만난건 너 혼자 그 근처 주변을 가서 만나고 온거라 게시글에 못쓰는 이유가 뭐냐
그게 너의 마인드고 태도다 .
당신은 가정을 파괴하면서도 죄책감이 없었고,
? 이건 실수가 아니다.
? 습관이고, 상습이며, 악의다.
? 합리화 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이다.
너는 잘못없고, 상대에게 잘못을 씌우는 태도가 결국은 너의 본성이다
너의 폰과 저장소에는 다수 여성들과의 관계 영상과,
아내 진술에 따르면 몰래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영상까지 저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계속된 거짓말과 잘못없다는식의 말을 한다면 너의 가면을 내가 벗겨줄게 .
그 영상 속 사람들은 아직 그 사실조차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들이 자신의 영상이 존재함을 알게 된다면?
2022년 구독자로 만난 이름도 얼굴도 기억못하는 여자의 나체 영상을 편집해서 의도적으로 지니고 있다면,
과연 , 그 여성은
지금처럼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
아내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수위가 낮아 불송치가 나온 것일 뿐이다.
하지만 이름도 기억안나는 구독자와 불법 영상을 만들어 폰에 저장해하는 영상이 반복된다면?
"그건 패턴이고, 상습적이며, 범죄다."
나는 그런 영상들을 퍼뜨리지 않는다.
그건 네 방식이지, 내 방식이 아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법적 절차에 따라 진실을 드러낼 준비는 되어 있다.
경고다.
너는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절대 타협도 후퇴도 없다.
끝까지 간다.
이메일을 통해 , 대화할수 있는 기회를 분명히 주었다.
그리고 네가 올린 그 해명글.
나는 그 안의 거짓과 왜곡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려 한다.
협박받고, 합의를 하라고 요구했다고
다시 만나자고 빌었다고? 둘의 마지막 대화가 협박과 합의가 오고갔는지 내가 샅샅이 밝혀줄게
광명경찰서 경위 에게 처벌불원서 작성을 요구하는 아내에 메세지를 확인하였다.
오히려 네가 감정적으로 흔들리며,
술병, 토 사진, 피 흘린 사진을 보내며
자해성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낸 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네
마지막으로 당신과 아내가 보냈던 카톡내용.
경찰에게 처벌불원서 및 걱정을 하는 좇같은년이지만 ,
적어도 너에게 협박과 합의를 요구하는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이 내용이 협박과 합의라고 생각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카톡일부에 아내가 일하는 곳에 도베르만인거
알려도 되냐고 웃으면서 협박하고,
아내의 복부를 때리는 소리와 상황이 녹음된 음성파일도 확보되어 있다.
정신적으로 조종하며,
"감정과 돈과 육체를 컨트롤했던 너"
착한 척, 아닌 척하며 겉으론 멀쩡한 이미지 만들고,
뒤로는 조종과 지배.
그게 진짜 네 모습이었다.
그게 네가 원하는 지배 방식이었나?
그렇게 불러야 네 페티시를 만족시킬 수 있었나?
이 글을 읽는 분들께.
이건 단순한 외도가 아닙니다.
정서적 학대, 관계 조종, 가정 파괴 겹쳐진
매우 구조적이고 악질적인 행동입니다.
법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공론화와 책임 추궁은 반드시 끝까지 갑니다
저는 현재 아내와 상간자에 대한 위자료 소송을 진행 중이며,
이 사안의 본질과 반복되는 유사 피해를 막기 위해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작성합니다.
이 둘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