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구속때와 달라서 윤수괴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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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감당시 경호원이 수감시설내에 들어와서
수발을 들어주고 구치소장과 교도관들이
대통령에 준하는 예우를해주고 츠먹는거도 경호처를 통해
각종 사식을 편법으로 츠먹었을테지만
2차구속에는 경호가 중단!!
있던게 없어질때 상실감이 독방내에선 배가됨.
1차 구속땐 수사주체가 특수본,심우정의 검새청이었으나
2차땐 특검! 자비없이 수사중이고. 앞으로 수사결과
재판결과에대해 스스로 자신감 상실로 공포감 엄습
그동안 그림자가 아니라 한몸처럼 주변에 경호원 존재로
특별한 존재라며 스스로 오나니를 했으나
영장 발부 즉시 경호중단, 2차구속이 윤수괴가 진짜 수감자
현실을 맛보게됨.
특히 구치소장 개새기의 특혜를 못받음
1차구속땐. 대통령이 공석이라 윤수괴를 예우했다면
2차 구속 지금은 대통령이 이재명이다.
법무부 장관이 민주당이다.
구치소장 너. 1차때처럼 각종 특혜 해봐 시벌넘아
윤수괴! 넌 확정되면 면회 갈놈도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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