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관저에 스크린골프장 있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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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남동 관저에 '스크린골프장' 있었다…
경호처 간부 '설치비 대납 요구' 정황도
특검, 관저 스크린 골프장 의혹 수사기록 확보공사 등 총괄한 경호처 간부 진술 포함
윤석열 정부 시절 윤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 스크린 골프장을 설치했단 의혹이 계속해서 나왔지만, 대통령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감사원이 감사 과정에서 실제 스크린 골프장이 설치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경호처 간부가 건물을 시공한 현대건설 측에 '비용을 대신 내달라'는 요구까지 했다는데, 이런 진술 내용은 김건희 특검에게도 넘어간 걸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개씨발놈년들아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니네 사리사욕만 채우고 있었냐?
행정부 수반으로 국가를 대표하고 헌법, 법률을 준수하며
국가의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라고 뽑아 놓은 대통령의 역할은
1도 안하며
만날 술만 쳐먹고 지각하고 가짜 출근하며
토리 수영이나 시키고 스크린 골프만 치다가
가끔 해외여행가서 명품쇼핑이나 하던 개년놈들
2찍 색히들 오줌 질질싸고 좋지?
감사원 색히들도 분명 스크린골프장 등 알아도 벌써 알았을텐데
묵인하고 있었던 것이 확실함
감사원장 색히도 같이 처벌해야함
설치비용도 대납해달라고 하는 찌질한 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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