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들의 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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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째님의 댓글
제가 옛날에 단톡방 잠입해서 놀때... 누가 서울에 공안과 사진올려놓고... 서울에 버젓이 공안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이백명정도 방이었는데.. 여럿이서 우르르 달려들어 우리나라가 중국에 이렇게 먹힌거라고... ㅋㅋㅋㅋㅋ
시간 좀 지나서 누가.. 우리집 앞에 안과이름인데요... 하니까.. 아무도 말 안함..
이미 머릿속에는 중국 공안의 서울 사무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음. ㅋㅋㅋ
정말로 그분들은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같이 살아야 하고 똑같은 한표를 행사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직접선거제도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죠.
이백명정도 방이었는데.. 여럿이서 우르르 달려들어 우리나라가 중국에 이렇게 먹힌거라고... ㅋㅋㅋㅋㅋ
시간 좀 지나서 누가.. 우리집 앞에 안과이름인데요... 하니까.. 아무도 말 안함..
이미 머릿속에는 중국 공안의 서울 사무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음. ㅋㅋㅋ
정말로 그분들은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같이 살아야 하고 똑같은 한표를 행사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직접선거제도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