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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엄마가 계속 전화하는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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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 같은 경우엔


회사서는 조용하고 수줍음 많던 직원이 집에만 가믄 방구석여포 빙의해서


즈그 엄마헌티 이러저러해서 회사 못다니겠으니 때려치겠다 소리지르고 깽판쳐서


그 엄마가 어쩔 수 없이 전화한 경우도 봤다 카데예,,,



이런거 다 주작이라고 믿고 싶은디


실제로 흔한 케이스라고 뉴스에도 나왔을 정도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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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맨뒤님의 댓글

회식 아직 안끝났냐고 사장한테 전화하는 여직원 아빠는 봤다.

꿀짜님의 댓글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하는 일은 못하겠네.
 
 연구원이나 셀프 매장 관리인 시켜야 겠는데???

mirolee620님의 댓글

애들 유치원부터 따라댕기는 부놈모년 현주소
 나중에 받는 전화 : 엄마 지금  팬티 벗었어~ 어떻게 해야 돼?

쪼꼬파이님의 댓글

나 대학교 조교로 일할때 왜 시간표 학과사무실에서 안짜주냐고 찾아온 학부모 있었음

이퀼리브로엄님의 댓글

10개월 다니고 퇴사하는 데 아빠가 회사내에 들어옴.
 
 누구시냐니깐 아무개 짐 챙기러 왔다는. . . . .
 
 생산직 꼬맹이 짐 있을 게 없는데. . .  .
 
 아드님만 태우고 가시면 되겠네요. 했더니 아들이 짐이냐고 . . .학씨 . . . 가지고 갈 짐이 없다는 뜻입니다
 
 (시파 회사에선 짐1이었다)

마운틴바이커님의 댓글

너 갱쌍도냐? 말은 액센트니까 그렇다쳐도 왜 글을 사투리로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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