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감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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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자 질문해주세요'라는 사회자 워딩을 못 알아 먹음. 아주 쉬운 영어 워딩이었음
사회자가 다시 요청, 이어폰을 빼고 한국말로 말하니 그제서야 알아들음.
근데 원래 계획된 '머니투데이' 기자를 잘 못 찾음. ㅋㅋㅋㅋ
그니깐 머니투데이기자의 질문이 사전에 계획되어있던 상황..
세상에 저런 병신은 없다.
해외에선 저 병신같은 모습을 다 영상을 남기고 다 기사를 썼는데
한국 기레기들은 저 당시 그 어떤 기사도 영상도 없음.
만약 잼프나 문프가 저랬어봐라. 몇달내내 종편에서 떠들고 치매걸렸으니 탄핵시켜야 한다고 좃선 1면에 실렸을꺼다.
아후....ㄱ ㅐ 색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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