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킬로 돼지인데 예전부터 경차가 타고 싶어서 캐스퍼 터보 사서 잘타고 다녔는데 하도 주위에서 덩치에 안맞는 차 탄다해서 2년반동안 8천킬로 타고 차값 1950에 사서 1785만원에 팔았습니다.돈번 느낌임 나의 사랑 캐스퍼 보내고
팰리 하브 풀옵으로다가 데려왔습니다 이제야 주위에서 니 덩치에 맞는차 탄다고 하는데 차 바꾸면 기분좋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리 좋지가 않네요 캐스퍼에 너무 만족을 했나?그래도 요거 타고 캠핑도 다녀보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