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남친 때문에 운 여자

아니 씨팔

뭐 벙어리도 아니고 본인은 말 못하나예?

저런 여자덜 은근 꽤 있고 심지어 결혼하고 나서도 못고쳐서

본인이 직접 말 안하고 뭐든지 남편 시켜서 말하는 여편네덜도 있다고

보배에서 봤는디,,,

고구마 먹은 기분이다

100개가 빠짐

응. 니가 징징거린거 맞아예.

주댕이가 없나??

에휴 쉽지 않다

그런거 직접 못하고 왜 남 시키냐

아오 씨발 지 편 안 들어준다고 징징 대는거 진짜 듣기만 해도 진절머리가 난다.....

말할 수 있는 입이 없냐 직원 부르는 벨 누를 손이 없냐.......

푹 끓여서 갖다주면 또 다 불었다고 다시 끓여다 달라고 말하라고 징징댈년!

애들 엄마가 자주 그럼. 식당에가면 종특. 내보고 시킴.

굥쥬님이시네~

뚝배기에 끓인 라면은 금방 불음.
맛있어서 가끔 끓여 먹는데
냄비 끓이던데로 끓이면 금방 죽되버림.

저런성격은 연애할때 피곤하지~~ 결혼해봐라~~ 업체에 클레임 팍팍 걸어주는 와이프가 얼마나 좋은지 알꺼다~~

물론 진상의 선은 넘으면 안되고

입을 쳐먹을때만 벌리니...

이 새기는 매일 이런 글을 어디서 그렇게 찾아다 나르는지 욕 처먹으면서도 댓글 한 번 없이 열심히도 하네
뭔가 목적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겠지
에자얘기 나온다 하면 80퍼센트는 이 새기 글
게시글 1만에 댓글이 0인 게 정상인가

이쁘면 용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