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자가 한국에 와서 놀랐던 점...

별 걸 다 놀라워하네.

사지 멀쩡한 여자한테 양보하면

오히려 이 남자 뭐지? 이상하게 쳐다볼 듯.

이놈아

우크라이나 남자들은 스윗해서 좋겠다.

평등을 모르는 소비에트 사고방식

북한과 비슷 하지만 어짜피 구소련

보수라 자칭하는 개ㅑ끼들

우리는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인데, 우크라이나 남자가
왜 남의 나라에서 지하철 좌석 이야기를 한가롭게 하고 있는 지가 궁금하다.

즈그나라 전쟁하는데 해외나와서 놀고있네

본인 나라는 전쟁으로 풍전등화인데
한가하게 남의 나라 지하철 에티켓 걱정을 하네요.

그냥 전쟁가서 뒈져라 스윗하게 카아악퉤엣

너는 전쟁터에 안가냐?????

쟤는 즈그 나라 걱정이나 하지.
한국여자 다리 아플까봐 걱정을 하네.ㅋ

니네나라 전쟁나니 여성들 다도망갔더라
페미 엄청 묻은나라가 우크라이나
여경, 여군 다도망감

징집대상 같은데 한국에서 한가한 소리나 하고. 그렇게 여자 보호하고 싶으면 우크라이나 가서 참전해.

전쟁중인 나라에서 남의 나라 평가할 여유가 있네
임산부나 노인도 아니고 멀쩡한 여자한테 자리양보하는것도 웃긴데 글고 남자도 사람인데 편하게 가면 안되나ㅋㅋ 그걸 왜 지적하지 신기한 양반일세

니그 나라 남자들은 뒤져가고있는데 넘의 나라 의자 매너 타령하고 있는 니가 한심ㅅ나다

전쟁 안나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