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서울대 전문의 급성 간염으로 군대 면제 안된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2

화롯불님의 댓글

위장전입 기본
 
 세금탈루 필수
 
 군대회피 철저  2번당 삼대 철칙
 
 인류 미래의 주적  2번당과 그 개돼지 새끼들

분실신고112님의 댓글

부동시 10새끼는 당구가 500이라 하고..
 
 간염 10새끼는 술접대 받는다는 소문이...

돌아온소명님의 댓글

아까 보니까...주진우 이새끼가 아직도 치료받고 있다고 사과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데....

창녀와돼지님의 댓글

역시 악질 공안검사의  자식새키 답게...  유승준을 울려 버리는구나..  승준아  귀국혀라  간암으로 가즈아..

높은하늘깊은물님의 댓글

멀쩡한 것들이 국방의 의무도 안 하면서 보수라고 씨부리는걸 보면.. 짜증난다~

알만한존문가님의 댓글

딱 나이때로 볼때 면제 시기가 병무청 김상사 로비 사건이라고 이때 면제 받을때쯤이네..
 이때 군면제비리가 어마어마 했었음

행복사랑바라기님의 댓글

뭔 명목으로든 면제 안받았겠어요?
 
 왜?
 
 급성감기 라고 병명 붙이지 그랬냐?
 
 아닌가? 급성콧물?

내란의힘님의 댓글

ㅋㅋㅋ 주둥아리 잘못 놀려서 이 사단이 난 거니 누굴 원망할 수도 없고...

알만한존문가님의 댓글

병역비리 전 병무청 징병관 구속
 작성
 2001.02.10 10:06
 조회
 11
 프린트기사 본문 프린트 글자 크기 크게보기 글자크기 작게보기
 병역비리 합동수사반은 병역면제 청탁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전 대구지방병무청 징병관 박만길씨를 구속기소하고, 충북지방병무청 직원 김모씨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박씨는 대구지방병무청 징병관으로 근무하던 지난 97년 윤모씨의 아들이 기관지천식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도록 도와준 뒤 3백만원을 받는 등 5명으로부터 천9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또 김씨는 대구지방병무청 징병보좌관 시절인 98년 김모씨를 병역면제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3백만원을 받는 등 2차례에 걸쳐 5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00157091&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이떄쯤인데 수백명중 몇명만 걸림..

존마리님의 댓글

터는게 어렵지도 않음. 그냥 지가 올린 프로필만으로도 우수수수 떨어지는데. 이런 놈이 뭘 믿고 깝치고 있었던거냐

암행단속님의 댓글

앞으로 청문회에서 개소리 하는 내란 새끼들은 전부 파봐라

깜장꼼신님의 댓글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병원치료 받는다고했으니 검진기록 제출해봐라

WhyMe님의 댓글

담마진으로 면제 받은놈...기관지확장증으로 면제 받은놈...부동시로 면제 받은놈 급성간염으 면제받은놈
 신기하게 다 국짐놈들이네...게다가 급성 간염 빼고는 전부 다 완치가 안된다는 병인데 지금은 다 나은상태야..
 개쌍노무시키들

nautilus5님의 댓글

아니 급성간염이면 무조건 재검이지 면제가 어딨냐... 국방부령 장병니 급성간염이면 무조건 재검이지 면제가 어딨냐... 국방부령 징병신체검사등 검사규칙 에 급성간염은 항상 7급 이었다. 만성 b형간염이래도 약이 안들으며 수치가 높거나 간경화 정도 되어야 면제인데.. 어디 급성 간염으로 면제...평생 술 안마시고 관리하고 살아야하는데 술고래라며? 병역 비리로 수사 대상이구만..
전체 33,370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5,638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