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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2차 계엄을 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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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김용현이 쉴 새 없이 전화 돌리고


되치기 당할까 봐 엄청 눈치 보며 

걱정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김용현은 군 출신이니 

되치기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겠죠.


군대 곳곳에 저런 양심을 가진 

참군인의 공로도 인정해야겠죠.

 

확신이 있었다면 2차 계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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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윈스9192님의 댓글

실제로 윤석열이 계엄 해제 발표 때까지
 흐른 시간을 보면 할까 말까 엄청 망설인 흔적이 보임.
 
 항명은 상을 주고 소극적 임무 수행을 한
 군인들은 가능한 선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칸님의 댓글

망설이다뇨..
 끊임없이 2차시도 좃나게 했습니다..예로 1기갑인가?..거기도 내려오게 시켰다든데..실행만 안됐을뿐~

다때려박는망치님의 댓글

합참도 군대 이동에 협조한 사실을 조사갈까요???
 지작사령관
 전지역 계엄작전상황실 설치까지
 갔는데
 계엄과 상관이 없다
 맞는 말인가?

태양은다시떠오른다님의 댓글

대항군으로 반격하려했었다면
 
 대통령실 유리창에 155미리 
 TOT 세번만 갈겼으면 상황끝임.
 
 확인사살만 하러 가면 되는일임.

샤방님님의 댓글

진짜 이번 내란 막은건 오천년 역사에서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내란을 막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토리만두님의 댓글

96군번. 수방사 30경비단으로 자대배치 받고 곧 부대가 통합되었습니다. 당시 경비단이 30단 33단 두개였는데, 통합해서 3033부대가 되었죠. 이 3033부대가 1경비단 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ㅎㅎㅎ

남가빈아빠님의 댓글

04군번 3033부대 입니다! ㅎㅎ 이제 자랑스러워해도 될것 같습니다

창녀와돼지님의 댓글

윤석열이 갈팡질팡 고민한게 아니고  창녀가  비화폰으로  지시를 했을거고 그걸 따르지 않는 참군인이 있었던 거죠..  병신 석열이는  술쳐먹고 있었을 겁니다.

멧돼지잡는날님의 댓글

용산멧돼지새끼처럼 불법계엄을 일으키는
 세력들은 바로 진압해서 그자리에서 사살시키는
 특수부대라도 만들어야될듯

로맨틱의병님의 댓글

진상을 파악하여, 선처가 아니라 국가훈장을 수여해합니다~~~!

메탈스톤즈님의 댓글

어디선가 듣기론 저기가 원래 청와대 경비하는 곳이라 육사출신들이 가는곳이었는데 돼지가 용산가다보니 비육사출신으로 꽂았는데 계엄때 김용현이 조성현 대령이 육사출신이 아니라서 2차 계엄시 되치기 당할까봐 걱정했단말이 있었죠

판테인님의 댓글

캬 저때 되치기해써 석려리 용현이 내란잔당샛기들 싹다 총살시켰어야했는데 아깝네

삼도수군통제사님의 댓글

그렇치 이게 정상이지
 몇명의 잘못된 판단으로
 나라가 망가지는 상황은
 절대로 막아져만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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