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룡하신 구급대원님 후기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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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았던 감동이 회원님들에게도 전해졌었나봐요!
베스트까지 가게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훌룡하신 구급대 소방사님의 미담이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게되서요^^
인터넷 방송국 두곳에서도 연락을 주셨어요!
저는 동의했지만 당사자이신 소방사님께 꼭 동의를 얻고 진행해주시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어제 구급대원 소방사님과 또한번 통화를 했습니다 방송국에서 전화도 가셨을테고 많이 부담 되신건 아닌지 여쭤보니 다행이 밝은 웃음으로 괜찮다고 해주시더라구요^^ 목소리에서 묻어나오는 그 선한 마음이 다시한번 제 마음에 감동을 울렸습니다
아 그리고 구급대원분이 예쁘시냐~ 만나보셔라~ 이런말씀들 많이 주셨는데ㅋㅋㅋ
저는 내년 결혼 10년차 입니다! 지금 와이프와 시험관 준비중인데 작은천사가 저희 부부에게 와주었으면 좋겠어요^^
구급대 소방사님은 마음이 정~~~말 예쁘신걸로!
또하나, 제가 마음을 담아 전했던 카페 결재는 소방서에서 정중히 사양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공무직이시다보니 이런 작은 선물이라도 마음으로 받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댓글에 남겨주셨던것처럼 제가 소방사님께 해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저의 건강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 의미로 어제 와이프랑 동네 맨발걷기 산책로에서 한시간정도 걸었습니다^^
앞으로 구급차에서 뵙지 않기로 약속을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소방사님 건강 잘 챙길께요~ㅎㅎ
끝으로 보배드림 회원님들 무더운여름 장마철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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