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배송기사에게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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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용은 이러 합니다...
1. 카드가 자동 갱신 되어 카드사로 부터 배송회사가 정해지고 배송기사가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배송기사 : 카드 배송기사 입니다. 사무실에 1분후 도착 입니다. ( 어떠한 시간 약속도 없었던 상황)
본인 : 아니요 제가 지금 사무실로 들어가는 중이라 1분후는 제가 없을 것 같아요 ^^ 시간 약속을 따로 할수는 없을까요 ?
배송기사 : 제가 하루에 몇 건을 배송하는지 아십니까 ? 하루에 몇백명씩 시간약속을 어떻게 합니까 ?
본인 : 선생님 제가 시간 약속을 따로 한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오시는 시간을 어찌 알고 제가 기다릴수 있을까요 ???
배송기사 : 그럼 배송 못받는거지
본인: 선생님 언행이 조금 지나 치신것 같습니다 . 죄송한대 카드는 반송 부탁 드리겠습니다. 카드사에 연락해서 따로 카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배송기사 : ㅅㅂ 새끼가 미쳤어 ? 그럼 30분 있다가 갈태니 사무실에서 딱 기다려라
본인 : 아 네네 ^^ 그럼 이따 오시던지 알아서 하시죠 ?
이런 대화 내용이 오가고 배송 기사가 방문을 하였습니다.
업무상 자리에 앉아 있었고 영상에서 손짓이 보이실 겁니다.
별말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말씀 하실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저는 이렇게 카드를 받고 싶지는 않구 반송 처리해 주시면 제가 등기로 받던 카드사를 바꾸던 둘중 택일 하겠습니다.
이만 돌아가 주세요 영업중인 매장입니다 .
계속 이렇게 욕하고 하시면 경찰을 부를수 밖에 없어요 동네 장사라 지금 많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잘못을 한것도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니 다짜고짝 욕을 하시며 주먹질을 하는 제스처를 취하여 저도 화가나 급히 방어를 하며 일어 나니 뒷걸을 질을 취며 진정을 하시더니 죄송하다고 하십니다....(본인은 177cm 에 105키로에 유도 선출 ) 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당해서 망정이지 어르신 분들이나 여자 분들이 당할수도 있을것 같아 글을 올려 봅니다 .정말 억울하고 아침부터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꾸지람 받아 마땅하나 영상에 보시는 것과 통화 내용에서 저의 잘못은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지는것 같아 심히 우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