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질문 못한 기자들이 받은...노골적인 선물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시 윤석열의 해외 연수 대폭 확대 얘기에

대통령실 출입기자들 박수 치며 환호성을 질렀죠.

 

'권력자들과 친목질'을 하는 기자들이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제대로 된 질문을 할까요?

 

언론이 최소한의 '언론의 역할' 을 했다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꼴은 있을 수가 없었음.

 

 

관련자료

댓글 2

야잘잘님의 댓글

MBC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가 사건 때
 당연히 출입 기자단에서 강력 항의를 하는게 맞는건데
 
 제 기억으로는 한겨레와 경향 정도만
 MBC에 동참했다는 얘기가...
 
 쟤들은 제대로 된 기자들이 아니라
 기득권 카르텔이라는 생각까지 듦.

열은십퇘지님의 댓글

기레기 아니 노노
 기데기 오케이
 똥구녕에 기생하는 구데기
전체 28,706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2,897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