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고 있다는 민폐 런닝 크루들

여름 다가오니 떼빙들 슬슬 늘어나고 있음

별 그지 같은게ㅋㅋ

지랄들 하네

자전거 떼빙도 똑같음. 신호 안지키고 횡단보도 질주하고

나도 뛰고 싶은데 저런종족으로 볼까봐 못뛰고잇다. 1년뒤에나 생각해봐야겟다

모여서 운동은 죄다...개판임

등산

러닝크루

사이클

기타등등.

그냥 헬스가 최고여...

혼자가서 땀흘리고 씻고 집에가고..

누가 아는척 하는거 별루고..

민폐없고

아니면 복싱.

ㅂㅅ같은 찐따들 동호회
혼자하면 ㅂㅅ짓
단체로 행동하니 천하무적

나는 무리 지어 다니는 사람들 중

제대로 된 인생을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니체 -

과일도 조그만 멍때문에 금방 썩는다

사회에서 사는거다 혼자 사는게 아니라

키로당 페이스 2분 55초 초과자는 그냥 달리기 모임이라고 칭하자,,크루는 개뿔 무슨 크루 ㅋㅋ

그냥 혼자 뛰어라 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뛰는게 속편하지 않나? 같이 뛰고 그러면 불편할텐데 신기하네 ㄷㄷㄷ

뛰라니 ㅋㅋㅋㅋ

막상 잘달리는 분들은 혼자서 자전거 도로로 뛰더라
왜 뭉쳐서 보행로에서 길을 막는지 이해불가

낚시를 즐기다 포인트마다 사람들 깔리길레 시끄러워 관둿다 자전거 타다 자라니 늘어서 끊엇다 조용히 러닝하다 역시 사람들 많아져 안한다

모이면 강해지지 ㅅㅂ

삼일절 광복절에 빠라바라바라밤~ 하던 딸배 떼빙하고 다른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