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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개장수에게 일침을 가하는 최경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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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넥스트님의 댓글

최경영 대기자님께서
 
 아주 뼈를 박살 내주시네요
 
 만나서 더러웠고
 
 6월 3일 이후
 
 다시는 상종을 말자
 
 캬아아아아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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