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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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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산들바람solsol님의 댓글

당장 일안해도 먹고 살만하고 딱히 부양해야할 가족 없으니 맨날 가는거지 사랑하는 사람 묻어놓고 일상생활 하고 잇는 사람들은 저렇게 하고 싶어도 못함...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멘터님의 댓글

정말 사랑하면 저리 됨...우리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맘이 너무 아파 친구랑 술독에 빠지려고 술집가서 옆 테이블 이쁜 여자한테 눈길도가고 그러면서도 맘이 아파 옆테이블 여자한테 말 걸어봤는데 거절 당해서 그날 울고불며 너밖에 없었는데 이러며 한달을 무한반복하다 잊게되죠

해라기님의 댓글

좀 아닌거 같다.
 죽은 사람은 마음속에서 보내주면 좋을듯~

일등공신보배형님님의 댓글

먼저 떠난 부인이 이렇게 까지 해주길 바라진 않을텐데....
 
 본인의 삶을 사세요...........

무거바바님의 댓글

이제 그만 보내주시고 현실로 돌아오세요
 고인도 원하는 삶일겁니다

봅통령님의 댓글

경제적인 문제만 해결되면 누구나 저렇게 열심히 추모할 수 있을듯
 다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못하는거지..
 후회 없을때까지 추모하고 보내주세요!

조포크님의 댓글

돌아가셨다는 뉴스 들었을 때 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아내분께서도 하늘에서 구준엽씨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 것입니다.
 
 근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회사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노처녀 여직원이 고 서희원님 부고 뉴스를 접하고 제게 했던 말이,
 
 "ㅇㅇㅇ님, 대박... 구준엽씨 3년 살고 유산 상속 265억 개꿀!"
 
 속으로 진짜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생각했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실제로 레알 경험한 일화입니다.

Roborobo님의 댓글

저래서 노처녀인지, 노처녀가 되니 인간성을 잃은건지 별로 알고 싶지 않네요.

비비고왕고자님의 댓글

매일 빈소를 찾으신다는데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하고 싶어도 저렇게 못해요. 먹고 살아야해서. . .
 폭싹속았수다에서도 나온 대사죠.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사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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