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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공사현장에 어머니 모시고 일한 아들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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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니깐 눈물 나려고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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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레드야클님의 댓글

자식이지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모자의 앞날이 행복했음 합니다.

디까프리오킴님의 댓글

쉽지 않죠. 정말 쉽지 않습니다. 모셔본 분만 알아요. 그래도 오래 오래 사셔요.

콜라는코크님의 댓글

내가 불효자라 그랬을거예요. 그래서 우리 엄마는 일찍 가셨나봐요. 전 제가 불효자인거 알아서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소리내 울지 않았습니다. 울음을 삼켰어요. 해준것도 없는 못난 놈이 어디 감히 울 수가 있겠나 싶어서...이모들은 그러는거 아니라고 울라고 하는데...못 하겠더라고요.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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