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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장례를 치른지 한달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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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슬램덩코님의 댓글

그게 사람이니까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놔두질않고
 
 자식은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리지않는다
 
 요런 옛시도 이꺼든

즐거워리어님의 댓글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이 형 코만 잘 하는 게 아니었네

팟타이님의 댓글

아  진짜 눈물이 나네요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 다는 말이 왜 이리 먹먹한지

OoDgn11님의 댓글

반려동물 생각하는 것에 반 만이라도 부모 생각하는 애들은 정말 효자소리 들을 듯.

곰하나여시셋님의 댓글

어머니를 다시 뵈면 꼭 물어보고싶은게 있다.왜그렇게 장남에게만 모든걸 주셨느냐고 물어보고 싶다.다른 자식들한텐 왜 그러셨느냐고 묻고 싶다.그리고 보고싶었다고 말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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