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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밤 국회의원들이 국회 들어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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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 국회의장이 연행되면 끝장이라 생각해 담 넘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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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 의원증 보여주고 정문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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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 내가 박지원이야 하니 들여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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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증거 남기려 라이브 방송하며 담 넘음
체포 1순위라고 생각해 자신의 의원실이 아닌 한준호 의원실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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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 국회에 일하러 가야 한다며 담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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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 시각장애인임에도 담 넘어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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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 담 넘다 얼굴 다침, 담 넘기 좋은 위치 단톡방에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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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 담 넘다 경찰과의 몸싸움으로 손가락 부러짐
의사 출신인 차지호 의원이 나무 포크와 휴지로 임시 부목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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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 맨손으로 경찰 방패 때리며 항의하다 담 넘어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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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 시각장애인임에도 담 넘으려 했으나 위험해서 담 근처에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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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 담 넘다 다리 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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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 민주당 지지자들 많다고 딴 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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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 시민이 등 대줘서 밟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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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시끄러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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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 계엄 해제 표결 권한도 없고 국회법상 본회의장 출입 자격조차 없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배려 덕에 본회의장에서 신변 보호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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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Sunkyoo님의 댓글

그니까 어떤 공헌을 했는데?
 일단 한동훈을 따르던 국힘 의원들이 없었음
 상당수가 추경호 따라 당사로 갔고
 신동욱 등은 국회에 있었음에도 표결에 불참했음
 그냥 한동훈은 혼자 돌아다니면 수거되어 영현백 신세였는데
 쫄아서 사람 많은데 묻어 있었던 거임

오호호2님의 댓글

정당해산심판때도 그렇게 주장하면 졸라게 재미있을듯. ㅋㅋㅋㅋㅋ

질투는나의힘님의 댓글

한동훈이 가발벗고 경찰들을 향해 태양권을 써서 그 틈을타 의원들을 들여보냈으면 공로 인정할텐데

부활96님의 댓글

그런 사람이 대통령직 당근 중고거래하겠다고 한덕수랑 손 잡고 기자회견 함. 에라이~~퉤!!!

찢썩렬님의 댓글

이준석 저인간이 제일 꼴보기 싫음 저딴걸 지지하는 이대남 빡대가리 3끼들이 대한민국 미래의 가장 큰 걸림돌임

뚝방님의 댓글

맨 짤에 쭌석이가 나왔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vid2000님의 댓글

한동훈을 보면….얍샵….그리고….배은망덕이 떠오른다….

뽀개드림님의 댓글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이 담을 넘었으면
 안 넘은 ㅅㄲ들은 진짜 ㅂ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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