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사진 한 장 작성자 정보 콩Gspot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1 조회 | 15 댓글 | 32 추천 | 작성일 2025.09.16 10:23 컨텐츠 정보 이전글 이게 가로수입니까? 다음글 북미 시장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급증 목록 본문 32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94610&vdate= 2 회 연결 이전글 이게 가로수입니까? 다음글 북미 시장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급증 댓글 15 핏빛바람님의 댓글 핏빛바람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24 가장이라는 이름 가장이라는 이름 버든님의 댓글 버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31 아이 손 너무 귀엽네요 ㅎ 아이 손 너무 귀엽네요 ㅎ 푹자고잊자님의 댓글 푹자고잊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37 무겁지만 버티게 한다... 무겁지만 버티게 한다... 레일트레이서님의 댓글 레일트레이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41 가장의 무게 가장의 무게 소나나가타슈님의 댓글 소나나가타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41 아이 귀엽네염 아이 귀엽네염 인티제님의 댓글 인티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43 넘어지지 말라고 잡아주는 버팀목이지 넘어지지 말라고 잡아주는 버팀목이지 포텐타이밍님의 댓글 포텐타이밍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44 ㅎㅎ 미소가 절로 나네 ㅎㅎ 미소가 절로 나네 자칸님의 댓글 자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44 ㅋㅋㅋ 손 귀엽다. ㅋㅋㅋ 손 귀엽다. 즐거워리어님의 댓글 즐거워리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49 주위에 온기와 활력이 복사열처럼 전해질 것 같은 모습이군요 주위에 온기와 활력이 복사열처럼 전해질 것 같은 모습이군요 춘향이승모근님의 댓글 춘향이승모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50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천안싸니님의 댓글 천안싸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52 저러면 없던 힘도 불끈, 건드리면 큰일나죠 저러면 없던 힘도 불끈, 건드리면 큰일나죠 유수지님의 댓글 유수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1:04 오른쪽은 뭘까 궁금.... 오른쪽은 뭘까 궁금.... 아크뷰님의 댓글 아크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1:05 아빠는 기둥 아빠는 기둥 내일은형이쏜다님의 댓글 내일은형이쏜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1:08 우리딸 3살때 전철타고 2시간 걸려서 코엑스 전시회 갔다가 돌아 가는 길이였습니다. 힘들다고 징징대서 안고 가다가 제가 팔이 아파서 잠깐 내려 놨다가를 계속 반복했었죠. 내려 놨을때 저러고 있었어요. 아이가 서서 제 다리를 꽉 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구 한명 아이를 의자에 앉혀 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 사진을 저는 귀엽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딸 3살때 전철타고 2시간 걸려서 코엑스 전시회 갔다가 돌아 가는 길이였습니다. 힘들다고 징징대서 안고 가다가 제가 팔이 아파서 잠깐 내려 놨다가를 계속 반복했었죠. 내려 놨을때 저러고 있었어요. 아이가 서서 제 다리를 꽉 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구 한명 아이를 의자에 앉혀 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 사진을 저는 귀엽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법돌이25님의 댓글 법돌이25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1:11 아이에게 자리좀 양보해주지 아이에게 자리좀 양보해주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즐거워리어님의 댓글 즐거워리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0:49 주위에 온기와 활력이 복사열처럼 전해질 것 같은 모습이군요 주위에 온기와 활력이 복사열처럼 전해질 것 같은 모습이군요
내일은형이쏜다님의 댓글 내일은형이쏜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6 11:08 우리딸 3살때 전철타고 2시간 걸려서 코엑스 전시회 갔다가 돌아 가는 길이였습니다. 힘들다고 징징대서 안고 가다가 제가 팔이 아파서 잠깐 내려 놨다가를 계속 반복했었죠. 내려 놨을때 저러고 있었어요. 아이가 서서 제 다리를 꽉 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구 한명 아이를 의자에 앉혀 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 사진을 저는 귀엽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딸 3살때 전철타고 2시간 걸려서 코엑스 전시회 갔다가 돌아 가는 길이였습니다. 힘들다고 징징대서 안고 가다가 제가 팔이 아파서 잠깐 내려 놨다가를 계속 반복했었죠. 내려 놨을때 저러고 있었어요. 아이가 서서 제 다리를 꽉 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구 한명 아이를 의자에 앉혀 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 사진을 저는 귀엽게만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