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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즐거워리어님의 댓글

주위에 온기와 활력이 복사열처럼 전해질 것 같은 모습이군요

내일은형이쏜다님의 댓글

우리딸 3살때 전철타고 2시간 걸려서 코엑스 전시회 갔다가 돌아 가는 길이였습니다.
 힘들다고 징징대서 안고 가다가 제가 팔이 아파서 잠깐 내려 놨다가를 계속 반복했었죠.
 내려 놨을때 저러고 있었어요.
 아이가 서서 제 다리를 꽉 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구 한명 아이를 의자에 앉혀 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 사진을 저는 귀엽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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