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 운전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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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TGV님의 댓글
어제 제가 고속도로에서 앞에 가던 화물차들 추월하려고 1차선으로 변경해서 120으로 가속했는데 뒤에 따라오는 K5 놈이 계속 쌍라이트 날림 ㅡㅡ;; 그래서 추월 하자마자 2차선으로 빠져줬음... K5 ㅈㄴ 빨리 사라짐...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30이상 밞는것 같았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미친ㅅㄲ 그렇게 급했으면 어제 나오지 그랬냐!! 라고 욕했는데....
바라미야님의 댓글
숙성 과정...
무조건 빨리, 밟을 수 있는 최대로~ : 엔진 무리시키다가 2번이나 차 교체 ㅋ
안 비켜? 비깜! 상향등 난사! 를 거쳐 책 한 권? 정도 차이로 꼬리에 붙이는 고스킬 시전을 거쳐서 고속도로에서 조차도 중앙선 넘어서 역주행 추월 ㅋ - 예전에 영동, 광주 아래의 호남 고속도로 등은 중앙분리대 없던 시절
뭐 힘들게 추월을... 걍 적당히 빠른 넘 앞세우고 따라만 가지 ㅎ
에휴 나이 먹었나? 좀 빠른 넘은 굳이 신경써서 따라붙기 버겁네, 하위차로로 적당한 속도로 즐기며 가면서 과속차량이 보이면 중얼거림 - 아그들아, 다 한 때다. 하기 귀찮아서 안해서 그렇지 지금이라도 마음 먹으면 니들 전부 추월해서 갈 수 있단다 ㅎㅎ
* 40대 정도까지만 해도... 서울~대구 정도는 휴게소 한 번 안들리고 논스톱 주행이 기본이었었는데, 이젠 최소 2번에서 3~4번 정도 휴게소 들러서 한 대 피고 느긋하게 주행 ㅎ
무조건 빨리, 밟을 수 있는 최대로~ : 엔진 무리시키다가 2번이나 차 교체 ㅋ
안 비켜? 비깜! 상향등 난사! 를 거쳐 책 한 권? 정도 차이로 꼬리에 붙이는 고스킬 시전을 거쳐서 고속도로에서 조차도 중앙선 넘어서 역주행 추월 ㅋ - 예전에 영동, 광주 아래의 호남 고속도로 등은 중앙분리대 없던 시절
뭐 힘들게 추월을... 걍 적당히 빠른 넘 앞세우고 따라만 가지 ㅎ
에휴 나이 먹었나? 좀 빠른 넘은 굳이 신경써서 따라붙기 버겁네, 하위차로로 적당한 속도로 즐기며 가면서 과속차량이 보이면 중얼거림 - 아그들아, 다 한 때다. 하기 귀찮아서 안해서 그렇지 지금이라도 마음 먹으면 니들 전부 추월해서 갈 수 있단다 ㅎㅎ
* 40대 정도까지만 해도... 서울~대구 정도는 휴게소 한 번 안들리고 논스톱 주행이 기본이었었는데, 이젠 최소 2번에서 3~4번 정도 휴게소 들러서 한 대 피고 느긋하게 주행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