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지하철보다 빨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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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한강을 따라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송파구 잠실을 오가는 한강버스의 정식운항이 시작된다.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모두 거치는 일반노선은 127분(편도)이 걸려 서울시가 당초 계획했던 75분(일반노선)보다 52분이 더 늘어났다. 각 가정과 직장에서 선착장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까지 합치면 시간은 더 늘어난다.
시에 따르면 총 8척의 선박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28.9km)를 오간다. 한강버스 계획 발표 당시 마곡에서 잠실까지 급행노선은 54분·일반노선은 75분이라고 밝혔지만, 체험운항을 거치면서 안전성 등을 감안해 시간이 연장됐다.
지하철 43분 소요되는데 한강버스는 127분으로 3배 차이가 남
거기에 선착장으로 가는 시간까지 더하면 ㄷㄷㄷㄷ
1. 당초 계획했던 소요시간보다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남
2. 당초 계획했던 운행 시작시기보다도 늦어져
3. 당초 계획했던 비용보다도 더 들어...
에라이 5세훈 개객기야
그리고 그런 색히를 뽑고 지지하는 2찍 병신들아
니들 세금 살살녹아도 좋지?
내년 지방선거에는 5세훈, 김진태, 김태흠, 유정복, 이장우, 박형준, 김영환, 이철우, 강릉시장, 구미시장
이런 병신들 좀 그만 뽑아라
그렇게 당하고도 또 뽑는 2찍 병신들이 죽어야 나라가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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