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붕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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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뒤틀린 진심과 왜곡에 가슴 무너져…"
유승준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 '내가 둘째 아들 나이에는 반항하고 방황했다. 그때도 지금도 내 옆을 지켜준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오늘의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빚진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적었다.
이어 '뒤틀려버린 진실과 왜곡된 진심 때문에 가슴이 무너질 때도 있지만 또 힘을 내는 이유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는 내가 한국을 영리활동을 위해 가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미 많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부디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오해들이 풀리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그냥 지금 이대로도 너무 과분한 삶을 살고 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한다'고 전했다.
그냥 지금 그대로 과분한 삶을 살고 있고 이미 많이 행복한데
뭐하러 욕을 쳐먹으면서까지 바득바득 한국에 오려고 하냐?
스티붕유 이 색히야?
대한민국 남자들도 약속을 다 지키고 살지는 않지만
국방의 의무는 지키고 산다 이 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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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FerrariTGV님의 댓글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 ㅡㅡㅋ 그렇게 많이 누리고 행복하다면서 한국은 왜 자꾸 올려고하냐고... 그냥 지금 처럼 행복하게 미국에서 쭉 살다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