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주차 행태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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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에 있는 한 아파트 입니다.
주차면수에 비해 등록 차량이 많아 주차장이 부족한 편입니다.
사진 하나 보시죠
베스트에 올라가서
꼭 확인했으면 좋겠네요
제트스키, z4, x4(맞는지 잘 모르겠습다)
이렇게 나란히 주차되어 있습니다.
같은 차주입니다.
평소엔 아이오닉5 타고 다닙니다.
주말에 저 제트스키 가지고 놀러다니나 봅니다.
최근에 아파트 주자 스티커 교체 작업이 있었습니다.
z4,x4엔 주차 스티커 없습니다.
옆에 제트스키는 등록한 모양입니다.
스티커는 있습니다.
주차비 더 내고 주차하는 거 당연한 권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놀러 갔다가 제트 스키 넣을 자리 없을까봐 이렇게 해 놓았네요
옆에 다른 차 못 대게 3면을 2대로 주차해뒀습니다.
x4로 제트스키 끌고 가고
그 자리 아이오닉5 넣어놓습니다.
부지런합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평소엔 아이오닉5 타고 다니는 거 같습니다.
이 차엔 아파트 스티커 붙어 있습니다.
나머지 z4, x4엔 스티커 없습니다.
아파트 관리실에서 전화해도 안 받습니다.
오늘 아침
신나게 놀고 왔는지
다시 첫번째 사진처럼 나란히 주차해 놓고 있네요
관리실에서도 골치가 아픈가봅니다.
분명 보배드림 할 거 같습니다.
뭐라고 이야기할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제트 스키는 한 대 더 있는 거 같습니다
이것도 주차 스티커 없다가 최근에 받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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