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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건너집여자 웃긴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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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차하려고보니 k7검정색 한대가 주황색 실선이있는곳인데도 주차장입구를 반이나 막아두어 주차를 못하는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여러번 전화를하니 핸드폰을 꺼버리더군요 그래서 클락션도 여러번울렸는데 반응도 없어서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저희집쪽 사람들은 왜 자꾸 경찰부르고 찾아오는지 모르겠다고 경찰이 주차장에 차가없으면 문제가 안돼는데 있으면 문제가된다며 말한걸 저한태 말하면서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여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가 남한태 피해주는걸 모르는 개념없는 여자란걸 모르는것마냥 남자친구집 자주놀러오는거면서 차를 남의집 주차장 입구를 반을막아두고 저번에는 귀찮다는식으로 아 그래서 차빼달라는거죠?? 물어보더군요 그럼 차빼달라고 전화했지 무슨 뭔이유로 전화를 걸었을가요 아 그리고 어떻게알고 찾아왔는지도 따지더군요 새벽에 창문열고 게임하면서 소리지르는 남친 둘이 싸워서 옷같은것도 창밖에 던저서 전선에 걸려있는데 못알겠습니까 진짜 도저히 제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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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용산딸잽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이님의 댓글

모자란 척하는건지..모지란인지 아리송한 여자들 더러 있어요 ㅎㅎ

ddokki2님의 댓글

자기는 잘못없다 떳떳하다는식으로 너무 화나네여ㅠㅠ

곡차님의 댓글

싸우는 소리가 들렸으면 분명 응응응 하는 소리도 들으셨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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