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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된 미니쿠퍼를 자꾸 사오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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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작년에 미니쿠퍼 한대 500에 사옴 


탁송 받아와서 시운전하는데 울컥울컥 몇일타다 엔진경고등 입고 수리 기다림 출고 (딜러가무상해줌)

한두달 잘타다 갑자기 부조 ,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도 다 닳아서 다 갈고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떠서

수시로 엔진오일 넣어줘야됨 갑자기 시동도 안갈려서 출장배터리도 감

그래도 1년타고 350에 다시되팜 


그리고 일주일 안되서 미니 컨트리맨 1세대로 기변 이것도 2011년식 450에 사옴

보닛이 들떠있길래 보험이력 봤는데 전손이력 

미치겠네...얜 그래도 신기한게 그렇게 말썽은 안부림 브레이크가 너무 딱딱해서 미리잡아줘야하는정도

역시 누유는 있음 엔진오일 보충해주고 엔진경고등 수시로 뜨는거 인포카로 지우면서 타는중

얘도 질려서 6개월만에 판다고함


명의이전, 관리, 수리, 판매 전적으로 남편인 저한테 떠넘김 

알아서 하라고 소리치면 난리남

컨트리맨 팔고 벤츠 CLA산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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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광형님의 댓글

알아서 하라면 되죠. 난리가 무서워서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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