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뭘까요 으르신들 작성자 정보 09BK200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39 조회 | 3 댓글 | 104 추천 | 작성일 2025.09.14 00:16 컨텐츠 정보 이전글 호텔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다음글 조희대가 독립원한다니 목록 본문 중학교 때 친구의 사고소식을 TV 뉴스로 보고 오전에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몇년만에 연락이 닿았을 때 시간내서 한번 볼껄 명절마다 먼저 안부 물어오면 좀 더 살갑게 대할껄 뭐그리 바쁘다고 서로 시간한번 못냈을까...... 그냥 사는게 뭘까 싶네요... 난 잘 살고 있는건가 이러고 월욜날 출근해서 아무렇지 않을척 할 내 모습이 싫으네요 104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93734&vdate= 2 회 연결 이전글 호텔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다음글 조희대가 독립원한다니 댓글 3 올뉴밀몽이님의 댓글 올뉴밀몽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4 0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라고른님의 댓글 아라고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4 07: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등학교 친구 2년 전에 떠나 보냈습니다. 30대 중반인데 말이죠. 그 친구는 이쁜 딸이 하나 있었는데요. 갑자기 쓰러져서 소천했는데 너무 허망하더라고요. 이게 꿈인가 싶었죠. 저도 아들 딸이 있으니, 건강 조심하고 운전할 때 안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등학교 친구 2년 전에 떠나 보냈습니다. 30대 중반인데 말이죠. 그 친구는 이쁜 딸이 하나 있었는데요. 갑자기 쓰러져서 소천했는데 너무 허망하더라고요. 이게 꿈인가 싶었죠. 저도 아들 딸이 있으니, 건강 조심하고 운전할 때 안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물빛님의 댓글 물빛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4 08:30 2년전 친구의 자살소식을 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전 친구의 자살소식을 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아라고른님의 댓글 아라고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4 07: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등학교 친구 2년 전에 떠나 보냈습니다. 30대 중반인데 말이죠. 그 친구는 이쁜 딸이 하나 있었는데요. 갑자기 쓰러져서 소천했는데 너무 허망하더라고요. 이게 꿈인가 싶었죠. 저도 아들 딸이 있으니, 건강 조심하고 운전할 때 안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등학교 친구 2년 전에 떠나 보냈습니다. 30대 중반인데 말이죠. 그 친구는 이쁜 딸이 하나 있었는데요. 갑자기 쓰러져서 소천했는데 너무 허망하더라고요. 이게 꿈인가 싶었죠. 저도 아들 딸이 있으니, 건강 조심하고 운전할 때 안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물빛님의 댓글 물빛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4 08:30 2년전 친구의 자살소식을 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전 친구의 자살소식을 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