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시장 경제를 돌아가게 만들었던 잔치

바코드 ㅅㄱ

최근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미친 인간들. 그런 민원은 받아주지도 마라

그런새끼 집에 119 들어갈때 시끄럽다고 입구 막아놔야 함

저는 운동회,졸업식 부모님이 한번도 오신적이없네요..

ㅠㅜ 정말 그립다.

저때 김밥도싸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재미있엇는데ㅋㅋ

하루 입을 옷 산다고 참

엊그제 뉴스보니 초등 운동회를 민원때문에 운동장에서 30분뛰고 강당에서 두시간 반 했다던데, 각박이란 단어도 울고갈..

추억 돋네

운동회 끝나면 몇몇 취하신 아버님들끼리 운동회 다시함~

못 살 때라 그렇죠~~지금은 맨 날 먹는데

진짜 낭만이다.. ㅎㅎ

요새는 운동회 안하나요?

주위 아파트 단지에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이제는 안한다고 합니다

하긴하는데 초품아들이 많아서 소음 주민신고 들어감 ㅎㅎㅎㅎ
오죽하면 신고하지말라고 학교에서 애들 오늘하루 놀께요~ 이런문구로 현수막도 붙임.

주변 중국집 매출 상승하는 날

50대아저씬데요 낭만은 남에일일뿐 수돗물로배채우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가정형편을 인증하는 자리

일단 병아리부터 하나 사고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