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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62/ 이웃과함께 할배는 2천원도 없으면서 왜 있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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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천원... 참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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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집사람 분명히 노인네 스스로 있다고 했는데 갑자기 사라지고 여친비 주고 만나는 여자 있다는 소리를 해대죠. 근데 더 웃긴건 말입니다. 선도 봤다고 합니다. 나이 처먹고 왜 이러는지 정신머리가 정말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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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허세나 부리면서 정작 자격지심이 장난이 아니죠. 게다가 여성혐오까지 심한 것으로 보아 올바른 정신은 분명 아닌듯 싶죠. 그래서 치료 좀 받고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제정신으로 살아보라고 해도 말을 안듣네요. 


요즘은 다중 아이디를 이용해서 다중인격질을 하던데요. 2천원 주고 몇 개 샀나 봅니다. 그나마 머리도 안따라 줘서 주로 사용하는 어투를 그대로 사용해서 들키지만요. 


그냥 뭐 유게의 웃음거리라고 놀림감으로 가지고 놀기 좋긴 하지만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제정신으로 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뭐 그동안 웃음거리, 놀림거리가 돼 줬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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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형돈아형돈줘님의 댓글

어디서 폐지 줍고 있겠져 몸도 마음도 병신이라 어디가서 일도 못할테고

자귤드립님의 댓글

뎃글알바 안하면ㅋㅋ 라면도 못먹는 신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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