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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새벽, 도로에 누워 통화한 무모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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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인스타그램 DM 제보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bobaedream/)

 

8월 28일 새벽 12시, 전주 한옥마을 횡단보도에서

한 여성이 10분간 누워 통화하는 위험한 상황이 목격됐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최근 유튜브·틱톡 콘텐츠 촬영을 빌미로 한

이런 무모한 사례가 잇따라 제보되고 있습니다.


제보 내용:

전주 한옥마을

새벽 1시 횡단보도에서 하늘 보며 전화하는 여자예요;;

위험하다고 말해도 목숨 걸고 누워서 전화..

다행히 10분 누워 있더니 일어나서 갔습니다.

8월 28일 오전 12시 57분입니다.


제보 방법:

인스타 DM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

사건·사고, 억울한 일, 감동적인 사연 등 다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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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자기암시무한반복님의 댓글

죄송한데..괜히 관여햇다가  성범죄자로 누명씁니다..그냥 못본척 지나시길....

TheBeing님의 댓글

주도면밀하네...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인걸 노렸어...

청양초님의 댓글

미국에서 경찰총에 자살 하는거 처럼 자동차바퀴로 자살하려는 건가? 어설프게 밟히면 고통스럽기만 할건데? 그게 아니면 왜 도로에 누워서 저 ㅈㄹ이지? 술 처먹었다고 해도 평소에 어떻게 지내길래 저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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