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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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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겨털향기님의 댓글

에휴... 내 딸래미도 저랬는데...
 
 중학교 올라가서는 저승사자 마냥~
 
 모든옷 검정색~
 가방도 검정색~
 표정도 퀭하고~

아크뷰님의 댓글

그래도 울 딸냄은 중3이여도 아직은 가끔 무릎베개도 하고 그래요..장난도 치고

꿀찌메님의 댓글

우리딸도 점점 칼라풀한 색이 단색이 되어가는중인듯 합니다 ㅜㅜ

봄날벗꽃님의 댓글

저랬던  딸이  사춘기가  오고부터는  전혀  다른 아이가  됩니다..  ㅠㅠ

나이거원님의 댓글

저랬던 천사같은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ㅜㅜ 사춘기 금방 옵니다 중 2병도 금방 찾아오고요 마음 단디 먹으십시오

무듭꾸더띠바님의 댓글

@산들바람solsol 첫째 딸, 둘째 아들입니다.딸보다 아들애교가 장난아닙니다.

베스트오브워스트님의 댓글

ㅋㅋ 난 정말 행복한 인간임
 우리 딸들 아직도 아빠가 양팔 벌리면 와서 허그해줌
 29/28 크하하하 생각만 해도 행복하구만

ds4dro님의 댓글

우리아들도 애교부리면 사랑스러운데
 딸은 어떤기분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지치지않는심장님의 댓글

울딸은 4살인데 저렇게 웃다가도 금방 도끼눈으로 울고 또 저렇게 웃고... 다시 화내고... 또 웃고... ㅡ_ㅡ;;; 아들보다 확실히 어려워요

thisplus05님의 댓글

저시절 평생할 효도를 다 쏟아내고...
 세상 불효자로 평생을 살아가는 인생사.
 그게 인생이쥬~^^

딸바보아빠의청춘님의 댓글

우리딸은 다 컸는데도 아빠 손 잡고 다닙니다.
 물론 중2땐 좀 싸우긴 했음 ㅋㅋ

블러드테페스님의 댓글

아들인데... 저렇게 웃으면 녹아버리는데 ㅎㅎ 진짜 딸가진 부모님들은 어떤기분일까 너무 궁금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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