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인줄 알았는데 .. ㄷㄷ
컨텐츠 정보
본문
큰애가 6살 유치원생인데
어제 하원하고 밥먹는중에 그러더군요
아빠 우리집은 산거야? 빌린거야?
아빠차는 비싼거야?싼거야?
저는 묵묵부답 .. 와이프가 잘이야기했다는데
당황스럽네요 되게
관련자료
댓글 6
큰애가 6살 유치원생인데
어제 하원하고 밥먹는중에 그러더군요
아빠 우리집은 산거야? 빌린거야?
아빠차는 비싼거야?싼거야?
저는 묵묵부답 .. 와이프가 잘이야기했다는데
당황스럽네요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