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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3마리 키우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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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오라고님의 댓글

나였음 벌써 도살해버렸고
 저 여자랑도 이혼.....하.....

쭈니부릉님의 댓글

지 자식이 물렸는데 아휴~
 나였음 내가 키우는 개였어도
 내 애를 수술할정도로 물았음
 눈 돌아갔다

봄날벗꽃님의 댓글

자고로  입질하는  개는  바로  없애야함...    개불쌍하다고  자기  가족들  사지로  내모네... 
 제정신인가?

이게뭐시여님의 댓글

매부리코에 콧날이 유독 도드라지며 콧볼이 두툼하고 구멍이 솟구쳐 보이는..
 자기 주장을 굽힐 줄 모르는 동시에 색을 아주  밝히는 관상

하디코프님의 댓글

말 그대로 개빡치는 상황이네...
 본인 애보다 개가 우선이면 이혼하고 개들하고 살아야지

오찌구찌님의 댓글

감당도 안되는 개 키우는거도 문제인데 애기도 있어?? 게다가 물었어???? 정신나갔고만;;

안효공23님의 댓글

정신병 있는 개빠엄마 때문에 애가 불쌍하네! 서열이 개들 밑이 애구만.

리틀피플님의 댓글

개털 알러지 있는 새끼 알러지 때문에 피부병 엄청 심하고 고통스러워하는데도 끝까지 약만 지어주면 되는데 뭘 갑섭하냐던 그 여자랑 다른 사람이군요

저세상님의 댓글

키우던 개가 애를 물어죽였던 집 생각나네..
 친자식이 반려견에 물려죽었는데도 부인은 뭐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애 물건 치우던게 기억남.

운전50만킬로님의 댓글

저는 상대 안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동물보고
 
 자신을 호칭하기를 "아빠" 혹은 "엄마"라고 하는 인간들~
 
 그리고,
 
 개독~

나는여클리다님의 댓글

힙알년이구만. 어떻게 지 새끼보다 남의 새끼 그것도 동물 새끼가 더 중요한거야?

퐝지티님의 댓글

저건 아동학대지...정신머리가 왜저럴까....아기 너무 불쌍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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