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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법정 스님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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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춘향이승모근님의 댓글

비우고 비우려 할 수록 화가남
 아직 가진게 없어서 그런가봥 ㅜㅜ

비트겐슈타인님의 댓글

우리나라에 위대한 성인으로 남은 스님, 신부님 봤는데...목사는 딱히 기억이 안 나네...
 
 있었는데...전광훈, 손현보, JMS, 신천지 같은 애들 땜에 기억이 안 나는건가? 나만 그런가?

자갈밭님의 댓글

중학교때 샘터 처음 잡하고 그때부터 책 좋아하게 됐는데...
 좋은 말 골라서 편지쓸때 도용하고...

파국이다님의 댓글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질때
 종교의 본질에 접근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인들아, 이게 종교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아닌가?

꿈차오름님의 댓글

지금쯤 극락왕생 하시어 미혹한 중생들을 내려다 보고 계실듯

36기통꾸기님의 댓글

살면서
 한분의 책을 두권읽은 유일한분.
 
 무소유.
 산에는 꽃이피네. 잔잔함.

마패와나님의 댓글

쓸데없이 욕심부리고,화내고,시기하고 하다가도
 이런글 보면 누그러지다 평온해짐을 느낌.
 이런글 자주올려주세요~

뽀개드림님의 댓글

ㅅㅂ... 갑자기 풀소유 혜민이 떠오르네~
 지금은 풀빌라에서 사나? ㅋㅋ

검찰청사람들님의 댓글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기껏 오래 살아야 백년도 못사는 인생 뭐그리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남의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하며 천년만년 살것처럼 탐욕스럽게 사는지...ㅉㅉ 이 어리석은 인간들아

ICHKIE님의 댓글

참 종교인... 천주교와 불교는 인정한다 왜냐?
 본인외의 종교까지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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