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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원들 부글부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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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금소원 분리 철회', '공공기관 지정 철회' 등을 요구했다. 지난 주말 확정된 정부 조직개편안에는 금융위원회를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로 재편하고, 금감위 산하에 금감원과 금소원을 공공기관으로 두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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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색히들이 금소원 분리하는 것보다

공공기관 지정되는게 더 싫어서 저런 시위를 하는 것임


일반적으로 공공기관이 되면 더 좋아해야하는게 정상인데

이색히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정부에게 통제받는게 싫은것임


금감원은 2007년에 공공기관 지정되었다가

2009년 감독기관 독립성보장차원에서 해제가 되었음


2018년 문재인대통령 때 공공기관 지정하려다 유보하면서

채용비리근절, 공공기관 수준의 경영공시, 엄격한 경영평가, 비효율적 조직 운영 해소

4가지 조건을 제시했었음


그런데 금융경찰이라고 불리는 금감원이 감사원 감사를 보면 비리 종합세트였음

접대는 물론 엘시티와 부산은행, 경남기업 불법대출과 신한은행 등 금융의혹사건이 많았음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삼붙건 주가조작도 몰랐다던 금감원

김건희 빼고 검찰에 고발한 이복현 금감원장 이것들은

금융계의 검찰하고 똑같은 색히들임

대대적으로 해체하고 개편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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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세콘도님의 댓글

싫으면 그만두면 된다. 하고 싶어하는 젊은이들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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