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전문 변호사가 본 요즘 학폭 트렌드

선요약

1. 학폭하다가 걸리면 소송전으로 시간 끌면서 학생부 깨끗하게 유지한 다음에 상위학교 진학

2. 그 와중에 자신에게 불리한 소리 하는 피해자, 교사, 학교 등 무차별로 다 고소해서 입막고 자기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나 기소유예가 다반사

3. 피해자는 아무런 구제 없이 조롱받다가 지역을 떠나게 되고 가해자는 떵떵거리면서 잘 삼.

뻔하지..
조카 학폭을 경험해보니까
학교,교육청,경찰 다~병신들임.

그래서 직접 참교육 하는 영화들이 나오는거죠.. 보통 부모들은 내자식이 저리 당하면 끝까지 복수할꺼다 라고 하는데 보통은 힘들기때문에 홧병이 나는거죠..진짜 개같은 검새 판새 견찰ㅡㅡ

쥴리 개여리스럽네........ㅡㅡ;;;

학폭관련해서는 10년전까지 싹다 전수조사해서 뿌리를 뽑아야한다 타인의 삶을 망친자는 자신의 삶도 망가진다는것을 각인시켜야함

천벌을 받을 인간들

가해자가 떵떵거리는 세상
범죄자가 잘사는 나라
토착왜구가 당당한 나라
탬버린이 춤췄던 나라
이젠 바로 세우자

내 자식이 당했는데...저런다? 법보다 가까운게 있다는걸 보여줘야지

판사가.......

이게 권력과 돈이 있는 자들이 벌이는 짓이지...

밀양만 봐도 뭐...

이게 다 피임을 잘못해서
싸지른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