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는 강릉시 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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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강릉시장은 도암댐의 물을 사용하는것을 적극 반대해왔음.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아주추운 겨울 한시적으로 수질이 개선되고 평시 5급수 혹은 등외 등급
물이라서 사용못한다고 보고를 함.
한수원 + 환경부가 도암댐 관로에서 있는 물을 검사한 결과 1급수에 근접함.
도암댐 수질도 2급수에 근접함. 모든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 막상 강릉시장은 아직
뭉게고 있음.
마음이 급한 강릉시의회에서 우선적으로 도암댐 물 활용방안에 대하여 의결함
이제 강릉시장 싸인만 하면 됨
그 와중에 강릉시내 아파트등의 저수조 용량을 조사해서 그 정도 물을 저수조에 저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물 공급을 제한함. 현장에서는 난리가 났음.
실무자 의견 : 저수조를 평상시 가득 채울수도 없고, 저수조에 있는 물을 100% 다 활용할 수 도 없다. 저수조에서 각 가정수도로 연결되는 수관은 저수조의 약 30% 높이에 연결되어있어서 저수조 물을 다 활용할 방안이 없다. 그런데도 강릉시가 제한 급수한 것 이다. !!
탁상행정의 결과는 당연히 급수 중단. 아파트등지에서 난리가 났음. 강릉시 집계에는 아파트 저수조에 아직 물이 많이 남아있는것으로 되어있지만 실상은 급수 중단 !!!!
이런 상황인데도 강릉시 농민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결의대회를 함
나랏돈으로 보상을 해달라는 말인데, 이거 ??????? 강릉시장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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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yfgwertert님의 댓글
그냥 계속 의리로 뽑아라 근데 웃긴건 니들은 주구장창 의리인데 저들은 니들을 지지자가 아닌 그냥 고정표개돼지로 본다는게 문제지. 자존심들도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