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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함 해보입시더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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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출장 및 몸상태가 안좋은 관계로

 

어제는 하루 쉬어가며 점검 및 평.

 

◎ 기간: 7. 10. ~ 9. 8. 

◎ 신고 건수: 794건

  - 547대 차량 대상 수용 744건, 불수용 4건, 46건

◎ TOP 5

  - 제네(20회) 

  - 법인비엠(18회)

  - 산타페(13회)

  - 포터(11회)

  - 검정비엠(11회)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개월 동안 꾸준히 신고해오며 온갖 빌런들을 만나 

 

경찰 출동도 몇 번 있었고 마찰도 많이 있었음. 

 

대다수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찍혔다는 생각에 뒷 일은 생각하지 않고 욕설 및 위협부터 가함. 

 

행태를 보면 구청 단속 차량이나 경찰차가 있을 시

 

조심하는 척이라도 함. (물론 일부 배째라 차량도 존재)

 

일단 현재는 처음 시작만 하더라도 

 

하루 평균 15건 신고가 요즘은 절반가량 감소한 느낌.

 

조금 더 해보고 확실히 줄었다고 판단이 되면

 

매일 갈 필요 없이 불시에 하는 것도 고려 중임.

 

혹시 해코지 당할까봐 와이프가 걱정하는 것도 있고

 

현재 사는 동네가 아니라 교통비나 시간적 부담도 점점 가중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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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고속1차로정속금지님의 댓글

위반충들 민원넣어서 계도처리 되는것도 보았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추천드립니다

감전된너구리님의 댓글

구청에서 정보공개를 안하니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빌런들 반응을 보면 하나 같이 "너구나?" 하는게 어느 정도는 발부되는 걸로 보입니다. 그 이상은 장담못하지만...

구라이야가레님의 댓글

정보공개청구는 행정심판 해서 이기는방법밖에 없는데 공무원들 대부분 주장하는게 개인정보이니
 그거 반박하고 경기행심 사례넣으면 이길수있어요
 행정심판 때 쓴 내용 공유해드릴수있어요
 부산이 이렇게 꽉막힌줄 몰랐네요
 2. 적반하장은 어딜가나 있는뎨 바디캠이나 목걸이형케이스에 공기계폰넣고 촬영하세요
 대부분 어디사는 누구냐, 내 차 왜 찍어  사진지워  갤러리보여봐 응하지 않으면  폭행 협박 욕하거나 쫒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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