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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차량 압류통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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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바다옆님님의 댓글

지구가 망하는 사건 아니면
 일베 디시 펨코 10알것들 글은 퍼나르지 맙시다.

그냥해bom님의 댓글

무인에 단속당한거면 운전자는 모름
 오지도 않는 통지서를 어떻게 숨김?
 애들참 ㅋㅋ

또하루가님의 댓글

원글에,,,",,,혼날까 봐 이 때까지 온 통지서 다 숨긴,,"
 그냥 지나 가려다가~

그냥해bom님의 댓글

@또하루가  글쓴이 뇌피셜 아닌가요?
 회사로 오는 통지서를 어떻게 중간에 가로채요?

농구는조단님의 댓글

이야.
 젊은 사원들 진짜 주차딱지 감추더라.
 회사로 고지서 따로 날라오는데, 왜 감추지??
 주정차위반 안했다고 했는데, 의자밑에
 구겨진 주차딱지

eini님의 댓글

무슨 구라를 이랗게치냐... 저거 올린 커뮤는 다 믿는건가?

TheBeing님의 댓글

실제로 겪어봤습니다...ㅋㅋㅋ
 
 저렇게 압류는 당해도 통지문만 오지 실제 차량 압류까지 갈 금액은 아니네요...
 저것도 쌓이면 번호판 영치까지 갈 수도 있겠지만...
 
 법인 명의의 A차량에 과태료가 떴는데 고지가 안됐다던가 글 내용처럼 고지서를 숨겼거나 날려먹었거나 해서...
 A차량은 이전에 처분(중개상 통한게 아니고 아는 분께 넘기느라 압류여부 확인 못함)이 됐고
 B차량을 법인 명의로 새로 운용하다가 처분하려고 할 때 저 기록 뜨면 욕나옴...
 
 법인 명의로 압류를 걸어버리더군요...
 A차량 과태료 때문에 B차량 압류걸려 매매가 안됨...ㅋㅋㅋ
 
 단건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몇 건 쌓여서 2~30만원 되어 있으면... 쌍욕 터집니다...
 
 2~3년 전에 일어난 일을 일일이 기억할 수도 없고...
 (구청이랑 경찰서 전화해보면 내역 조회해서 뭐때문에 벌금 나왔는지 알려는 줍니다...ㅋㅋㅋ)
 압류는 지워야 매매가 되니...
 그냥 욕하면서 돈 내고 압류 풀어야 됩니다...ㅠ
 
 저거 한번 겪어보면 주기적으로 이파인 사이트 들락거리게 되는 웃픈 현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ㅋㅋㅋ

경원님의 댓글

2030인지 4050인지 5060인지 8090인지
 어떻게 아시죠?
 본문에는 2030이라고 안 쓰여있는데요?
 본인 마음 내키는대로 확정짓고 쓰는 문구는
 조금은 지양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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