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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한테 100일 떡 돌리자 집까지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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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재미난게좋아요님의 댓글

남자가 나이를 먹으면 이런거에 뜨거워집니다. 근데 걱정하지마세요.
 여성호르몬 때문이니까요.

그러하려니님의 댓글

백일 떡은 그냥 먹는 거 아니거든요...그래야 아이가 무탈 건강하다는  생각이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그 경비원 아저씨가.

코오오님의 댓글

만원의 행복.... 정말 만원의 가치가 크게 느껴진다....

똥싸며영화보기님의 댓글

백인떡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거든요. 뭐가 됐든 담례를 해야 합니다.

마패와나님의 댓글

@엔진스왑  ㅋㅋㅋㅋㅋ..눈크게뜨고 참고있었는데..결국 짜게만드시네...ㅠ

파국이다님의 댓글

맨날 갑질 당하는 기사들, 소식들만 듣다보니...
 이런게 사람 사는건데 참ㅠㅠ

이찍은토왜님의 댓글

좋은분에게 축복 받았으니
 아이는 힘듬 없이 항상 웃으면서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보고님의 댓글

그러니까 경비아저씨들좀 괴롭히지마라~~무식한 년놈들아~

ICHKIE님의 댓글

아... 이분한테는 만원이 십만원 같을 수 있다..
 이렇게 남한테 신세지지 말고 인정 넘치는 세상이 왔음 좋겠네요

우주미님의 댓글

원래 백일 떡 돌리면 ,그냥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어른신들 꽤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랬데요..그래야 복이 들어온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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