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점주 대응에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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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의점에서 아이가 젤리 사달래서 사줬습니다.
집에와서 뜯어서 먹을려고 보니 유통기한이 눈에 들어옵니다
24년12월 19일까지...
젤리들고 편의점 방문해서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나 - 좀전에 샀는데 유통기한이 지나있어요
점주 - 아니 이걸 뜯어서 가져오면 어떡하냐 뜯기전에 유통기한 확인하고 먹었어야지
나 - 유통기한 지난걸 판매한게 잘못아닌가요? 그리고 죄송합니다가 먼저죠
점주 - 유통기한 지난거 골라내는데 그럴수도있지
이러고 싸우기싫어서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태도에 너무 화가납니다.
재방문하여 영수증 달라고하고 젤리 사진 찍어가겠다 하니
맘껏 찍고 신고하라네요
유통기한 지난거 실수로 판매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 분의 태도에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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