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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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계획없이
정선출발 맹방도착
용화에서 밥먹고
호산도착해서 가곡거처서 태백까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예요
사실 후포까지 내려가서 1박할까
엄청 고민했죠ㅜㅜ
그와중에 예쁜 갈남항에도 들려주고
갈때는 조금 밟는 코스로
올때는 유유자적 경치즐기면서
오늘하루 힐링 잘했습니다~
앗... 운이 좋으면 수요일에 휴가가 생길지도요ㅋㅋㅋ
횽님들~ 오늘도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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