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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으로 친구관계 정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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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씨팔 커피포트 맡겨놨나예?


꼭 저런 사회성 떨어지는 새끼덜이 개소리해놓고


진담반농담반이었니 이딴 말하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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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머찐마린님의 댓글

저런새끼가 장가갈때 축의금 꽉 받아내고 결혼한다하면 입닦을 새끼임...

장길수님의 댓글

저런 세끼가 애를 낳으니 애세끼 교육이 개판이지. 대가리에 생각이라는 거는 안하고 사나???

jpt님의 댓글

상대가 알아서 설래발쳐서 10만원 안쓰고도 걸렀네 ㅋㅋ

일벌백계님의 댓글

딸랑이만 사줘도 고마울 텐데...애테크족인가? 애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하네!

21세기의열단님의 댓글

오 ㅋㅋㅋ 바로 걸러졌네. 애는 이 험한세상 어떻게 키우려고 싸질러놨는지 모르겠지만.

heetz님의 댓글

본인 생일부터 받고싶은거 선물 챙겨주자고 저런식으로 말하던 친구 있었는데 천천히 손절했습니다

짜비에르님의 댓글

강요한 선물은 선물이 아니죠. 남자가 기집애들 하는 브라이덜샤워 같은거 요구하는 것 같아 개극혐이네..

미니하니님의 댓글

결혼할때 받았으면 됐지 ...  돌때도 받을거구.. 뭔 ... 애기낳았다고 친구한테 선물을 사달래.... 친구가 사주면 고마운거지...
 사주려고 했다가도 안사주겠네..

다온마루님의 댓글

니애가 태어난거지 내 애가 태어난거 아닌데
 니애 태어났다고 나한테 감나라 배나라 하는 거는 아닌 듯

한가지만님의 댓글

나도 아는 동생이 갑자기 지 결혼한다고 점심 사더니 30만원짜리 물건 사달라고 문자 보내길래 축의금 계좌로 보내고 손절했다
 저런 사람은 친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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