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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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소리는 없지만.
119 구급차량의 싸이렌 소리는 멀리서도 들릴정도 입니다..
구급차 양보를 위해 멈춘 소나타 차주님.
혹시나 옆차로 차량이 진행할까봐 비상등 까지 켜주는 센스.
그와 반대로.
신호가 직좌신호가 바뀌고 구급차가 싸이렌을 울리던 말던
꼬리물기후 그냥 가는 시내버스.
싸이렌 소리가 들려도 그냥 직진하는 차량들..
일상다반사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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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소리는 없지만.
119 구급차량의 싸이렌 소리는 멀리서도 들릴정도 입니다..
구급차 양보를 위해 멈춘 소나타 차주님.
혹시나 옆차로 차량이 진행할까봐 비상등 까지 켜주는 센스.
그와 반대로.
신호가 직좌신호가 바뀌고 구급차가 싸이렌을 울리던 말던
꼬리물기후 그냥 가는 시내버스.
싸이렌 소리가 들려도 그냥 직진하는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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