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권성동 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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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이에야스장군님의 댓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언론인을 상대로 폭언을 퍼붓고 폭행까지 가했습니다. <뉴스타파>를 포함해 여러 언론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권성동은 뉴스타파 기자에게 “뉴스타파는 언론이 아니고 찌라시”라고 모욕적인 언사를 공격적으로 퍼부었습니다. 심지어, 마이크를 내미는 기자의 손목을 잡고서 이리저리로 끌고 다닙니다. 정치인이 아니라 깡패, 폭력배입니다.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취재를 합니다. 특히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의 언행은 늘 취재대상이 됩니다. 그게 싫으면, 정치인을 하지 말거나 주요 당직을 맡지 않으면 됩니다. 다소 불편한 방식의 취재라고 판단했다면, 사정을 얘기하고 취재 약속을 잡으면 됩니다. 그런데 권성동의 대처방식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친구다웠습니다. 여러 사람이 오가는 공간이고 카메라가 촬영중인데도 흥분한 상태에서 폭력적인 언행을 했습니다. 카메라가 없는 외진 곳이었다면 한 대 쳤을지도 모릅니다.
권성동에게 묻습니다.
뉴스타파가 찌라시면, 권성동은 깡패 아닙니까? 국민의힘과 자신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쓰는 곳만 언론이고, 비판적인 기사를 쓰는 곳은 찌라시입니까? 그런 자의적인, 편의적인 언론관이 국민의힘 당론인가요?
뉴스타파와 해당 기자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길 권합니다. 아울러 현장을 목격했거나 영상으로 폭력적인 장면을 보고 공포심과 불쾌감을 느꼈을 모든 언론인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이 아니라 깡패 권성동, 폭력배 권성동으로 불릴 겁니다.
언론인들께도 ‘연대’를 권합니다. 정치인이 취재대상이지, 깡패의 언행은 보도가치가 없습니다. 권성동이 진지하게 사과할 때까지 취재를 거부하시길 바랍니다. 국회에 깡패가 설치게 내버려 두면, 언제 어떤 언론인이 또 폭행의 대상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2025년 4월 17일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김보협
역시 권성동 패는데는 조국혁신당이지
조국혁신당 파이팅!
김보협 파이팅!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취재를 합니다. 특히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의 언행은 늘 취재대상이 됩니다. 그게 싫으면, 정치인을 하지 말거나 주요 당직을 맡지 않으면 됩니다. 다소 불편한 방식의 취재라고 판단했다면, 사정을 얘기하고 취재 약속을 잡으면 됩니다. 그런데 권성동의 대처방식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친구다웠습니다. 여러 사람이 오가는 공간이고 카메라가 촬영중인데도 흥분한 상태에서 폭력적인 언행을 했습니다. 카메라가 없는 외진 곳이었다면 한 대 쳤을지도 모릅니다.
권성동에게 묻습니다.
뉴스타파가 찌라시면, 권성동은 깡패 아닙니까? 국민의힘과 자신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쓰는 곳만 언론이고, 비판적인 기사를 쓰는 곳은 찌라시입니까? 그런 자의적인, 편의적인 언론관이 국민의힘 당론인가요?
뉴스타파와 해당 기자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길 권합니다. 아울러 현장을 목격했거나 영상으로 폭력적인 장면을 보고 공포심과 불쾌감을 느꼈을 모든 언론인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이 아니라 깡패 권성동, 폭력배 권성동으로 불릴 겁니다.
언론인들께도 ‘연대’를 권합니다. 정치인이 취재대상이지, 깡패의 언행은 보도가치가 없습니다. 권성동이 진지하게 사과할 때까지 취재를 거부하시길 바랍니다. 국회에 깡패가 설치게 내버려 두면, 언제 어떤 언론인이 또 폭행의 대상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2025년 4월 17일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김보협
역시 권성동 패는데는 조국혁신당이지
조국혁신당 파이팅!
김보협 파이팅!